2013년 4월 1일 월요일

사업 사업계획서 재활센터 사업계획서

사업 사업계획서 재활센터 사업계획서
[사업계획서] 재활센터 사업계획서.hwp


목차
Ⅱ. 사업계획
1. 사업명 : 여성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그룹홈 연계를 통한 홀로서기
(제2의 인생 희망찬 첫걸음)


2. 사업의 필요성

1) 대상자 특성
① 정신장애인의 정신의학적 특성
정신장애를 포함하여 정신질환은 임상의학의 다른 분야들과 다르게 그 대상이 정신(mind)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정신이란 개념은 과학적 연구대상이 되기에는 너무 포괄적이고 광범위하여 행동(behavior)이라는 말을 쓰도록 권장되기도 한다. 이러한 주관적인 정신적 경험과 객관적 행동이라는 두 가지의 통합된 개념이 인격(personality)이라 할 수 있는데 인격을 정의한다면, 개인의 특징적이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행동양상이라 할 수 있다. 정신의학의 대상은 바로 이 인격이라 하겠다. 그리고 다른 의학은 그 방법이 객관적이며 계략적임에 비해 정신의학에서는 주관과 이해의 요소가 많다. 또한 정신의학의 목적은 단순히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와 관련된 유전학 또는 생화학 등 생물학적 요인들과 심리적 요인 그리고 나아가 가족, 사회, 종교 등 사회적 요소까지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다루어야 한다. 이러한 정신의학의 특성상 정신질환자들은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재발과 재입원을 자주 하게 되어 환자 및 그 가족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뇌의 병’으로 알려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이 정신병적 증상과 손상된 사회적 개인적 기능, 부정적인 사회적 편견 등으로 생활하는데 필요한 아주 간단한 일도 해 내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정신장애인은 정신병적 증상을 안정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사회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생활훈련, 사회기술훈련, 작업훈련, 지역사회 자원활용 등의 정신사회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훈련이 필요하며 특히 그들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직업재활훈련과 지역사회에서의 주거훈련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본문
② 정신장애인의 직업적 특성
정신장애인은 장애의 정도에 따라 고용상태를 달리해야 하며 직업적응을 예측하기 위해서 고용환경에서 나타나는 스트레스 정도를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정신장애인에 있어 직업문제는 대부분 적응문제이며 특히 어려운 점은 다른 사람과의 대인관계이다. 다른 사람과의 긍정적인 대인관계는 대부분의 고용상황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건설적인 사교성을 키우지 못하면 현저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업은 정신장애인을 위한 매우 치료적인 활동이며 절실한 활동이다. 그 이유는 일을 통해 그들은 삶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자긍심과 우월감을 증가시키고 삶을 통제할 수 있으며, 자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은 정신과 환자라는 정체감을 털어 버리고 정신보건 체계에서 그들 자신이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Lehman(1982)은 정신분열병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연구에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영역으로 직업재활 영역을 들고 있으며, 직업재활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황태연, 1995)에 의하면 직업적 측면이 정신장애인의 재활에 가장 중요한 변인 중의 하나이며, 경제적 복지와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데 공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센터 입소/이용 회원 중에는 기능에 비하여 취업에 대한 욕구가 강하여 체계적인 직업재활프로그램을 통한 지속적인 훈련을 하지 않고서는 사회복귀가 어려운 만성정신장애인이 많다. 그러나 본 센터에서 소정의 생활훈련기능과 작업기능 향상을 도모하여 현재 취업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회원들도 40%에 이른다. 안타깝게도 생활훈련기능과 직업유지기능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정신장애인의 가족들은 회원의 장기입소를 유지하려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만성정신장애인의 보호자 평균 연령이 70세 전후로 노령화되어 있고 보호자가 느끼는 경제적․정신적인 보호부담, 가족지지체계의 미흡, 재발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속에 취업의 욕구를 갖고 우수한 기능으로 취업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회원들도 사회적 여건의 미비와 사회복귀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장기적인 시설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정신장애인들에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정신장애인은 직업과 관련된 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지위와 자신의 역할에 대한 정체성을 제공받고,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을 구조화시키며, 타인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고, 긍정적인 자아상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게 된다. 또한정신장애인 재활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이 직업재활을 통한 사회통합이므로 지역사회내의 주거공간에서의 사회생활경험과 체계적 적성검사 및 직무평가, 직무지도를 통한 직업재활서비스는 만성정신장애인의 자립생활의 기초가 될 것이다.

③ 정신장애인의 사회 환경적 특성
오늘날 우리사회는 급격한 사회 환경의 변화를 겪으면서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 자살, 알코올중독, 정신분열병 등 다양한 정신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며,지역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전국 정신보건시설에 입소되어 있는 정신장애인의 54.6%가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같이 살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불필요한 장기입원 상태에 놓여 있다고 하며(태화샘솟는 집, 『주거프로그램의 이해』, 2002, 재인용) 병․의원에서 증상이 완화되어 지역사회 사회복귀훈련시설에서 재활을 통해 기능을 회복하더라도 가족들의 보호부담으로 인해 가정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장기간 입원(소) 위기에 있는 정신장애인들도 있다.
이처럼 치료적인 목적 수행이기 보다 오히려 수용과 보호에 그친 장기입원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킬 뿐만 아리나 오랜 입원생활로 인한 시설화 증후군으로 지역사회복귀에 필요한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정신장애인은 사회적, 개인적 기능의 손상으로 인하여 적절한 보건-복지의 연계시스템을 통하지 않고서는 사회통합을 이룰 수 없는 사례가 많다. 또한 회복된 정신장애인들도 복귀할 적절한 거주지가 없을 경우 지속적인 치료 및 재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정신보건법의 기본정신인 정신장애인의 인권보장과 사회복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것이 체계적인 직업재활시스템을 포함한 보건-복지연계시스템과 주거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주거시설은 정신지체장애인이나 아동들을 대상으로 많이 확대되고 있을 뿐 정신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주거시설은 그 수가 사회적 요구에 아주 미흡한 실정이다. 1995년 12월 정신보건법의 통과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주거시설의 필요성은 중대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나,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보호자들이 만성화된 정신질환자를 돌보는 데에 지쳐있는 현실, 정부의 주거시설에 대한 부족한 지원, 또한 정신보건 분야에서 적절한 주거서비스를 개발하지 못한 이유 등으로 인해 주거시설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어느 장애인분야보다 ‘정상화’, ‘탈시설화’의 이념을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문내용
학적 특성
정신장애를 포함하여 정신질환은 임상의학의 다른 분야들과 다르게 그 대상이 정신(mind)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정신이란 개념은 과학적 연구대상이 되기에는 너무 포괄적이고 광범위하여 행동(behavior)이라는 말을 쓰도록 권장되기도 한다. 이러한 주관적인 정신적 경험과 객관적 행동이라는 두 가지의 통합된 개념이 인격(personality)이라 할 수 있는데 인격을 정의한다면, 개인의 특징적이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행동양상이라 할 수 있다. 정신의학의 대상은 바로 이 인격이라 하겠다. 그리고 다른 의학은 그 방법이 객관적이며 계략적임에 비해 정신의학에서는 주관과 이해의 요소가 많다. 또한 정신의학의 목적은 단순히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와 관련된 유전학 또는 생화학 등 생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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